갈릴레오
올드라마
갈릴레오(ガリレオ)는, 2007년 10월 15일에서 12월 17일까지 후지 테레비에서 매주 월요일에 방영된 텔레비전 연속 드라마이다. 월요일 9시에 방영된다고 해서 소위 '게츠쿠'(月9、げつく)라고 한다. 전부 10회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
[편집] 개요
원작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제1작 '탐정 갈릴레오'(探偵ガリレオ)와 제2작 '예지몽'(予知夢)이다. 이 두편은 소위 '유카와 시리즈'라고 한다. 당초에는 텔레비전 드라마의 명칭을 '탐정 갈릴레오' 할 예정이었다.
유카와 시리즈의 드라마화는 프로듀서인 스즈키 요시히로의 착상으로부터 실현될때까지 4년이 걸렸다. 주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미녀 또는 야수' 이래 4년 반만에 출연이다. '게츠쿠'로서의 주연은 '퍼펙트 러브!'이래로 8년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또한,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이 드라마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해 'KOH+'로 유닛을 짜기도 했다.
그리고 '게츠쿠'에서 사건 계열의 드라마가 신규제작되는 것은 'HERO'이래로 실로 7년만이다. 캐치 카피는 '거짓말을 찔러, 수수께끼를 푼다.'이다. 후지 테레비로서는 처음으로 프로그램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 '갈릴레이 연구실'도 공식 사이트내에 설치 했으며, 2008년 가을에는 유카와 시리즈의 제3장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해서 이 드라마의 극장판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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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등장인물
- 유카와 마나부 (湯川 学 ,ゆかわ まなぶ , 36세) - 후쿠야마 마사하루
- 제도 대학(帝都大學) 이공학부 물리학과 준교수이다. 제13연구실에 소속되어 있으며 두뇌가 매우 명석하다. 만능 스포츠맨이며 용모가 수려해 여학생들에게 매우 인기있다. 그래서 그 강의의 맨 앞줄은 여학생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그를 부르는 별명은 '괴짜 갈릴레오' 이다.
- '모든 현상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현상을 부정하는것을 매우 싫어하며 오컬트나 심리현상 등은 전혀 믿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오컬트나 심리현상에 관한 지식은 전문가 이상의 수준을 갖고 있다. 스쿼시나 암벽 오르기 등의 스포츠, 요리 등도 수학적이나 이론적으로 해석한다.
- '도리가 통하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아이들을 매우 싫어한다. 아이와 대화하는것도 싫어해 제2장에서는 두드러기까지 도진다.
- 자신에게 요청된 사건에 흥미를 나타내었을때 말버릇은 '실로 재미있군.', '실로 흥미롭다.' 등이 있다. 또 미궁에 빠진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군.'라고 하면서 갑자기 웃기 시작한다. 갑자기 모든 수수께끼를 해결했을 때에는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해 분필이나 돌 등 눈앞에 있는 도구를 필기도구로 이용하면서 지면에서부터 진열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증명을 해결하기 위한 방정식을 기술한다. 이 식은 모두 현실에서 근을 요구할수 있는 진짜 방정식이며, 그것들은 사건의 주제와 관련한 것이다.
-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에는 흥미가 없다.'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심리학에는 정통한것으로 보이며 범인의 특징이나 목격자의 착각을 지적하는 장면에서 인간의 심리를 숙지하고 있는것으로 봐 이 말에는 신빙성이 없다.
- 우츠미 카오루 (内海 薫 , うつみ かおる, 27세) - 시바사키 코우
- 카이즈카 북부 경찰서의 여성 형사이다. 교통과에 근무할때 치한 65명을 체포한 경력이 있으며, 쿠사나기 형사를 동격해 수사과에 전속했다. 쿠사나기 형사의 소개로 유카와 준교수에게 수사 협력을 요청 하게된다. 이론이나 도리보다 '형사의 감'이라고 하면서 감정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유카와 준교수의 멋에 넋놓고 계속 쳐다보는 경우도 많다.
- 유카와 준교수의 협력을 얻기 위해 사건을 유카와 준교수가 부정하는 오컬트나 심령 현상에 비유하거나, 서양 형사 드라마로부터 인용해 만들어낸 이야기로 동정을 사기도 한다(제1장). 매번 유카와 준교수에게 협력을 요청하지만 제3장에는 유카와 준교수가, 제7장 때는 쿠리바야시로 부터 수사를 의뢰받기도 한다.
- 사건해결을 위해서 매번 유카와 준교수의 실험실을 방문하기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유카와 준교수와 연애 관계가 있다.'라고 알려져 있다(물론, 본인은 부인한다.)
- 나이보다 어려보여 제도 대학 학생들에게 헌팅을 당하기도 하고, 제6편에서는 소꿉친구의 어머니가 '얼굴이 변하지 않았구나.'라고 듣기도 한다(유카와 준교수는 '그 얼굴로 가방을..'이라는 비아냥을 듣는다.).
- 감정적이며, 비논리적이다라고 해서 유카와 준교수로 부터 항상 야유받는다. 그러나 제6편에서는 유카와 준교수가 '있을수 있는 이름'과 '있을수 없는 이름'이라고 분류할때 우츠미 형사는 '자, 그럼 「차바시라 타츠코」는요?'[1]라고 묻자 유카와 준교수는 '그런 장난같은 인간이 어디 있는가.'라고 말한다. 그러나 '유감이네요. 저희 숙모 이름이에요.'라고 말을 하며 통쾌해 한다. 반대로 유카와 준교수는 풀이 죽는다.
- 쿠사나기 슌페이 (草薙俊平 , くさなぎ しゅんぺい , 36세) - 키타무라 카츠키
- 카이즈카 북부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다가 본청(경시청)으로 전근을 가게 되는 형사. 유카와 준교수의 협력으로 여러 난제를 해결해 경찰 내부에서는 '미스터리 헌터'라고 불리며 존경받고 있다.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원작 '탐정 갈릴레오'의 에피소드에는 자주 출연하나, 원작 '예지몽'의 에피소드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 유게 시로 (弓削志郎 , ゆげ しろう , 31세) - 시나가와 히로시
- 쿠사나기 슌페이 형사의 후배로, 우츠미 현사의 선배이다. 원작에서는 감이 좋은 형사이지만 드라마에서는 꽤 서툰 형사이다. 우츠미 형사를 별로 신용하고 있지 않다.
- 죠노우치 사쿠라코 (城ノ内桜子 , じょうのうち さくらこ , 38세) - 마야 미키
- 미인 부검의이다. 유카와 준교수가 쿠사나기 형사의 수사에 협력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다. 제4장 때 유카와와 만나게 되는데, 유카와 준교수를 매우 좋아하게 된다. 제9회 때는 이과 이야기가 서로 통해 '이렇기 이야기가 맞는 남자는 처음이야.'라고 말하며 유카와를 매우 마음에 들어한다. 시체 검시를 하고 있을때 대개 과자들을 먹는다.
- 쿠리바야시 히로미 (栗林宏美 , くりばやし ひろみ , 45세) - 와타나베 잇케이
- 제도대학 유카와 준교수의 조수이다. 유카와 준교수가 경찰의 범죄 수사에 협력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유카와가 대학에 들어가기 20년 전부터 조수를 하고 있다. 제4회때 유카와가 '교수로 승진은 어려울껄.'이라고 말하자 급격하게 우울해 진다. 우츠미 형사가 연구실에 들어오면 혐오감을 드러내면서 수업을 계속하려고 하지만, 결국 우츠미 형사에게 눌리며 경찰 수사에 협조하게 된다.
[편집] 내용
각 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편집] 제1장
- 불타다(燃える).
야심한 밤에 공원에서 불꽃놀이 등의 장난을 치고 있던 비행청소년들 중 한명이 갑자기 머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죽음에 이르게 된다. 사건을 담당하게 된 우츠미 카오루 형사는 쿠사나기 형사의 조언을 통해 제도대학 이공학부 물리학과의 준교수인 유카와에게 도움을 청해 '인체 발화'의 원인 해명을 의뢰하게 된다. 그러나, 유카와 마나부 준교수는 '괴짜 갈릴레오'라고 불릴 정도로의 괴짜였다.
[편집] 제2장
- 이탈하다(離脱る).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서 보험 설계사가 체포된다.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를 주장하는 보험 설계사였지만, 입증할 인물이 없어 경찰의 추궁을 받게 된다. 그런데, 어느 소년이 보험 설계사가 주장하는 알리바이대로 그를 목격했다고 증언한다. 그러나 소년의 방과 보험 설계사가 알리바이를 주장하는 곳 사이에는 큰 공장이 있어, 직접 보는 것은 불가능했다. 경찰이 소년의 증언을 무시하고 있는 중에, 매스컴이 '유체 이탈 현상'이라고 떠들기 시작한다.
[편집] 제3장
- 소란스럽다(騒霊ぐ).
야근을 마친후 유카와 준교수한테로 불려간 우츠미 형사는 유카와 준교수의 청강생의 누나인 킨자키 야요이로부터 행방불명의 남편 수색을 의뢰받는다. 킨자키 야요이와 우츠미 형사는 남편이 평소 자주 방문했던 독거 노인 댁인 다카노 히데의 집이 마지막에 방문한 장소라고 단정한다. 남편이 행방불명된 날에 즈음해서 타계한 다카노 히데를 대신해 그 집에 살고 있던 조카 부부와 의심스러운 남녀가 남편에 실종에 관계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그런데, 유카와 마나부 준교수와 우츠미 카오루 형사는 그 집이 흔들리게 되는 '폴더 가이스트'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편집] 제4장
- 괴사하다(壊死る).
집의 수영장에서 사망해 있는 여성이 발견되었다. 사인은 심장 마비였지만 가슴에 거무스름한 반점이 있었다. 그 부분의 피부는 괴사했다. 이 반점에 의문을 가진 우츠미 형사는 유카와 준교수에게 협력을 요구하지만 '그건 물리학의 범주가 아니야.'라고 말하며 일축해 버린다. 곤란하게 된 우츠미 형사는 증언을 찾지만 계속 허탕만 치게 된다. 그런데, 요츠야 공과대학의 다가미 쇼이치라고 하는 남자와 만나게되어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게되며 친분이 깊어지게 된다. 한편 유카와 준교수는 우츠미 형사의 의뢰를 거절했지만 계속 반점이 마음에 걸리면서 수수께끼에 도전하게 된다.
[편집] 제5장
- 교살하다(絞殺る).
호텔의 룸에서 피부가 벗겨질 때 까지 목이 졸려서 살해된 시체가 발견된다. 호텔의 룸은 완벽한 밀실 상태. 경찰은 피해자에게 많은 보험금이 있어 아내에게 의혹을 묻지만 아내에게는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었다. 그런데 범행 추정 시간때 호텔의 룸에서 푸르스름한 '불'이 목격되었다. 경찰은 무시했지만, 유카와 준교수와 우츠미 형사는 이를 단서로 잡는다.
[편집] 제6장
- 꿈꾸다(夢想る).
여고생의 침실에 남자가 침입하게 된다. 그러나 마침 발견하게 된 어머니에 의해 부상당하며 남자는 도주하게된다. 용의자는 사카키 하치. 우츠미 형사의 소꿉 친구였다. 수사에서 제외된 우츠미는 유카와 준교수의 협력을 얻으면서 독자적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사카키 하치는 우츠미 형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침입했는 집의 창문은 어릴때 부터 꿈꿨던 창문이었으며 또한 '예언'(사카키 하치는 점을 보는 일을 하고 있었다.)이 그 집의 창문을 통해 들어오라 했다고 한다. 수사를 진행하면서 유카와와 우츠미는 사카키의 '예언'에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편집] 제7장
- 예지하다(予知る).
쿠리바야시 친구의 불륜 상대가 목을 매 자살한다. 그리고 반년후, 아내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하게 된 친구는 낙담하면서 쿠리바야시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그런데 쿠리바야시의 친구는 불륜 상대가 자살하기 1주일 전에 불륜 상대를 앞의 맨션에서 실제로 봤다고 주장하고, 유카와 준교수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편집] 제8장
- 유령을 보다(霊視る).
요리 교실의 경영자 미스즈가 남자에게 200곳 이상을 찔린 시체로 발견되었다. 용의자로 여겨진 남자는 몸을 피하다가 빌딩에서 추락해 사망한다. 피해자가 몇개월 전부터 스토커를 당하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경찰은 스토커 살인이라고 추정하지만 사건 현장으로부터 30km 떨어진 피해자의 자택에 있던 여동생은 범행 시간에 누나의 모습을 봤다고 증언했다. 피해자의 여동생 증언이 신경이 쓰인 우츠미 형사는 '순간이동'이 가능한가에 대해 유카와 준교수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흥미를 나타내며 수사에 나서게 되는 유카와 준교수. 그러나 30km나 떨어진 장소에서 동시간에 존재할수 있는 방법에는 답이 막혀버린다.
[편집] 제9장·제10장
- 튀다 (전편)(爆ぜる (前編)).
- 튀다 (후편)(爆ぜる (前編)).
어느 중학교의 문화제에 방범 강연에 참가하게된 유게 형사와 우츠미 형사는 '좀비의 데스 마스크'라고 붙여진 전시품을 보게 된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이 전시품은 학생이 연못으로부터 주운 알루미늄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마스크는 행방불명중인 후지카와 유이치를 꼭 닮았다. 결국, 연못을 수색해 후지카와의 사체가 발견되게 된다. 이를 추적하던 유카와 준교수는 죠노우치 검시관으로 부터 후지카와가 방사능 노출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층더, 다른 곳에서 원인 불명의 폭파사건이 발생하게된다. 그런데 이 사건의 피해자도 방사능의 노출을 받고 있었다. 이 피해자와 후지카와가 같은 회사에 근무했다는 점, 동일하게 방사능 노출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상하게 느낀 유카와 준교수는 옛날 은사였던 키지마 교수와의 정면대결에 도전한다.
[편집] 시청률
시청률은 다음과 같다.
| 에피소드 | 방송일 | 제목 | 시청률 |
|---|---|---|---|
| 제1장 | 2007년 10월 15일 | 燃える (불타다) | 24.7% |
| 제2장 | 2007년 10월 22일 | 離脱る (이탈하다) | 22.1% |
| 제3장 | 2007년 10월 29일 | 騒霊ぐ (소란스럽다) | 21.3% |
| 제4장 | 2007년 11월 5일 | 壊死る (괴사하다) | 23.6% |
| 제5장 | 2007년 11월 12일 | 絞殺る (교살하다) | 22.9% |
| 제6장 | 2007년 11월 19일 | 夢想る (꿈꾸다) | 21.4% |
| 제7장 | 2007년 11월 26일 | 予知る (예지하다) | 21.9% |
| 제8장 | 2007년 12월 3일 | 霊視る (유령을 보다) | 19.9% |
| 제9장 | 2007년 12월 10일 | 爆ぜる (前編) 튀다(전편) | 21.7% |
| 최종장 | 2007년 12월 17일 | 爆ぜる (前編) 튀다(후편) | 19.6% |
[편집] 원작과의 차이점
원작에서 유카와 준교수의 상대는 쿠사나기 슌페이 형사이지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구성을 갖추기 위해 여성 형사 우츠미 카오루로 변경되었다. 원작의 상대 쿠사나기 형사는 텔레비전에서는 지금까지의 공적에 의해 본청(경시청)에 영전해 우츠미 카오루 형사를 유카와 준교수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덧붙여서 우츠미 형사는 현재 단행본화 되어 있지 않은 원작의 '낙하' 및 '성녀의 구제'에서 유카와의 상대로 되어 있다. 다만 설정은 다르다.
또 원작에서는 유카와는 '조교수'이지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2007년 4월 1일 일본의 학교 교육법의 개정에 따라 '조교수'의 명칭이 '준교수'로 바뀐것을 사용했다. 또 쿠사나기 형사는 경시청 수사 1과 근무이지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카이즈카 북부 경찰에서 경시청으로 영전된 것으로 되어 있다.
발생하는 사건 및 장치, 해명 방법은 원작과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그 등장인물의 설정은 원작과 다르며 특히 제4장과 제8장, 제9장, 제10장은 사건과 해명방법을 제외하고 모두 오리지널 스토리를 변경했다.
[편집] 주제곡
- 오프닝 : 「VS.〜지각과 쾌락의 나선〜」 (「VS.〜知覚と快楽の螺旋〜」)
- 엔딩 : KISS해줘 (KISSして) 노래 : KOH+
[편집] 트라비아
- 후쿠야마는 이전에 '게츠쿠'(月9)의 주연을 '퍼펙트 러브!'에서 맡았었는데, 그때도 음악을 담당하고 있었다. 단지 이번과는 달리 주제가는 노래하지 않았다. 덧붙여서 후쿠야마에 있어서 첫번째 탐정역이기도 하다.
- 비교적 트릭의 폭로에 신경을 쓰고 있어 미리 범인의 범행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이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대체로 다음번 예고 등에서 게스트로 여겨지는 인물이 범인이다. 시청자는 대신 범인이 어떤 트릭을 사용하면서 범행을 행했는지 등을 알수 있었다.
- 드라마 상의 제도 대학(帝都大學)은 교토 대학 요시다 켐퍼스이다(엔딩의 '협력' 부분에도 '교토 대학'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도쿄 도에 있는 도교 국립 박물관도 제도 대학의 캠퍼스로서 사용되었다.
- 제2장 '공중부양' 사건 때, 아이의 아버지에게 방송출연을 요청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방송국은 자신들을 'JBC'라고 했다. 일찍이 후쿠야마가 출연한 드라마 '미녀 또는 야수'의 무대가 된 방송국도 똑같은 'JBC'이다. '갈릴레오'의 연출이 '미녀 또는 야수'의 연출과 동일인이였기 때문에 장난이었다고 생각된다.
- 원작 '탐정 갈릴레오'의 제3장을 바탕으로한 텔레비전 드라마의 제4장 '괴사하다'는 설정이 대폭 변경되었다. 왜냐하면 SMAP의 맴버 카토리 싱고를 부각시키기 위해서였다.
- 제6장 사카키 하치에 의해 유카와 준교수와 우츠미 카오루 형사가 배안에 갇혀버렸을때 둘의 휴대 전화는 통화권 외(外) 지역이라 전화가 불통이었는 장면이 있었다. 그래서 유카와는 우츠미 형사의 휴대 전화를 밖으로 반복해서 던져 문자 메시지를 송신했다. 이 때 우츠미 형사의 전화는 고장나 버렸기 때문에 제7장에서는 기종이 변경되어 나온다.
- 제9장의 엔딩은 부분적으로 원래의 엔딩곡과 달랐으며, 엔딩의 중반쯤에 원래 엔딩곡으로 돌아왔다.
- 최종장에 소인수 분해, 피보나치 수열, 류카 수열, 그래프 수열, 이니셜 컨디션(초기 조건), 알고리즘 등 난해한 용어가 다수 사용되어서 이해하기 좀 어려웠다는 시청자 의견이 있었다.
[편집] 주석
- ↑ '차바시라 타츠코'(茶柱たつこ)의 '차바시라'는 '찻잎'이라는 뜻을, '타츠'는 '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찻잎이 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